2300만명의 개인정보와 유심해킹까지 레전드를 갱신한 나라다.무료로 교체해준다는 말과는 다르게 유심 재고가 없다(?). 내 개인 자산이 당장 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재고가 없어서 다음주에 오라고 한다.심지어 문자도 안왔다. 회사에서 보안 파일로 skt 유심 털렸다는 파일보고 털렸다는걸 인지했다. 진짜 뭐하는 기업인지 모르겠다. 허구한날 광고 문자는 처 보내면서 이런건 또 기가막히게 안보낸다. 존나 심각한 문제인데 문자 하나 안보내는건 참의도가 보여서 역하다. 유심 하나라도 무료로 교체하는게 싫어서 그러는걸까? 심지어 고객들이 발로 뛰어가며 유심 재고 있는곳을 찾아가서 바꿔야한다. 얘네는 심각하다는걸 인지하는걸까 아님 쇼를 하는걸까뉴스 인터넷 안하는 어르신들은 손놓고 자산 털리는걸 보고만 있어야한다..